요한복음 5:19 - 29절의 "그 아들에게 주신 권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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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29절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적 권위와 하나님
아버지와의 독특한 관계를 가장 명확하게 선언하신 본문 중 하나입니다.
이 구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께 부여하신 핵심 권위는 크
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.
1. 생명을 주는 권위 (창조와 부활의 권위)
아버지가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
살리는 권위를 받았습니다(21절). 이 권위는 단순히 육체적 생명뿐만 아니
라 영원한 생명(영생)을 주는 권위까지 포함한다.
- 현재적 생명: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심판에
-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(24절).
- 미래적 생명: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다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며,
-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됩니다(28-29절).
2. 심판하는 권위
가장 놀라운 선언 중 하나는 아버지가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, 심판을 다
아들에게 맡기셨다는 점이다(22절).
- 심판의 기준: 예수님을 믿고 그 말을 듣느냐 아니냐가 심판의 기준이 된다.
- 인자됨으로 인함: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심판하는 권한을 주신 이유는 그가
- '인자(사람의 아들)'이기 때문입니다(27절). 즉,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와
- 같은 유혹과 고통을 겪으신 분으로서 공정하고 자비로운 심판관이 되신다는
- 의미이다.
3. 아버지와 동등한 영광을 받을 권위
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이러한 모든 권위를 위임하신 최종 목적은 "모든 사람으로
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"입니다(23절). 아들을
공경하지 않는 것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. 이는
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영광과 예배를 받으실 권위가 있음을 보여준다.
권위의 핵심 원칙: "온전한 순종과 일치"
예수님은 이 권위를 독립적으로 마음대로 휘두르지 않으십니다. 19절에서
"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"고
하셨고, 30절에서도 "나는 나의 뜻을 구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
을 구하므로 내 심판은 의롭다"고 하셨습니다. 즉, 예수님의 권위는 아버지와
의 완벽한 사랑의 관계와 일치, 그리고 온전한 순종에서 나오는 권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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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복음 5장 24절은 복음서 전체를 통틀어 '구원의 현재성'을 가장 명확
하고 강력하게 선언하는 구절입니다. 먼저 말씀의 문자 그대로를 살펴보면
아래와 같다.
"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
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
옮겼느니라"
1. 영생을 얻었고 (현재시제: 지금 누리는 생명)
예수님은 믿는 자가 죽은 '후에'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하지 않으시고,
지금 이미(Present)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다.
-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단순히 '시간적으로 영원히 사는 것'만을 뜻하지 않
- 는다.
- 영생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, 지금 이 자리에서 그분의 생명과 풍
- 요로움을 누리는 '질적인 삶'을 의미합니다. 믿는 순간, 그 영원한 삶은 이
- 미 시작된 것이다.
2.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(미래시제: 영원한 안전보장)
예수님을 믿는 자는 앞으로 맞이할 종말론적인 심판의 자리에서 죄인으로서
심판(정죄)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미래적 약속이다.
-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심판을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에, 그리스
- 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.
- 따라서 미래의 심판은 믿는 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, 온전한 구원
- 이 완성되는 승리의 날이 됩니다.
3.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(완료시제: 이미 확정된 상태)
원어적 의미로 이 부분은 '이미 자리를 옮겨 그 상태가 완전히 고착되었다
(Has passed)'는 완료형 표현이다.
- 영적인 '호적'이 사망의 나라에서 생명의 나라로 완전히 바뀐 것이다.
- 마치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의 시민이 된 것처럼, 우리는 더 이상 사망의
- 지배를 받지 않고 생명의 통치 아래로 들어왔으며, 이 영적 신분은 결코
- 취소되거나 번복되지 않는다는 확정적 선언입니다.
구원의 조건: "듣고 믿는 것"
이 모든 권위와 축복을 누리는 통로는 대단히 심플합니다. 예수님의 말씀을 귀
기울여 '듣고', 그분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'믿는 것'이다.
예수님은 24절 시작하기 전,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시는 "진실로 진실로(아멘
아멘)"를 사용하셨다. 이 절대적인 약속을 의심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하라는
아들의 강력한 보증 수표와 같은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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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wooklee님의 댓글
밝고 신선한 아침입니다. 어제 안식일에는 루마니아 계통의
Violets May와 Bill 집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하면서 이웃
의 우의를 나누다 보니 네시 반까지 즐거운 교제를 나눴습니다.
매일 한 귀절씩 새로운 말씀 묵상을 하면서 제게 말씀하시는
주님의 음성을 찾다가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에 집중을 하였다.
"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
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
생명으로 옮겼느니라" 이 말씀에는 저의 과거, 현재, 미래의 신앙이
다 함축되어 있다. 는 것이다. 나 보내신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
고(과거) 심판이 이르지 아니하나니,(현재)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
느니라.(미래 완료) 아멘! 오늘 저는 이렇게 분명하고, 확실한 구원의
확증을 받은 사람입니다. 이 놀라운 구원의 확증이 저와 여러분의
확증이 되게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. 저는 이런 보물 찾기가
요한복음에 있어서 요한복음을 애독하고 있습니다. 할렐루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