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의 신앙모순 아닌 우리 모두의 신앙모순 아닐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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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이 된다, 혹은 신앙인이 된다, 하는 데는 비결이 있습니다.
열쇠같은 것이 있습니다.
하나님이 창조주시요 그리스도가 나의 구속주 이심을 마음으로 믿는
신앙이 곧 열쇠와 같은 것입니다. 그같은 신앙이 없이는 항상 믿는다
고는 해도 자의 반 타의 반 하며 형식적이고 향상이 없어보이는 신앙
을 합니다.
그러나 마음의 진심에서 창조주와 구속주 이심을 믿게 될때 기도하
곺은 마음이 일어나고 말씀(성경)을 탐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사람이
되어집니다.
이러한 그리스도인 삶을 정상적이고도 성공적인 그리스도인 삶이라
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아니 그러한가요!
이렇게 살아갈 때 더 많이 향상하고 싶고 헌신하고 싶은 생각이 일어
나고 다른 이를 주님께로 인도하고싶은 간절한 심령의 불길이 일어
나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.
그런데 여기에서 현재 나는 어디까지인가? 한 것입니다.
제가 담임했던 교회 장로님 한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그분께서는 다른 교회의 부름을 받아 자주 부흥설교를 하고 다니셨
습니다.
그러더니 한번 그가 부흥회를 다녀온 후 제게 말하기를 ‘목사님, 부
흥회 잘 다녀왔습니다. 제게 부흥회 보고를 할 수 있는 설교시간을
1시간 주십시요!’ 그랬습니다.
저는 기다렸다는 듯이 즉답으로 ‘다음 안식일 설교시간을 드리겠습
니다!’고 했습니다.
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.
장로님! ‘언제나 장로님이 부흥회에 가시면 돌아오는 첫 안식일은
장로님의 설교시간으로 배정하겠습니다!’ 라고 했습니다.
그는 이 말을 듣고나서 심히 기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이것은 제 생애 중에 오래 된 이야기이지만 기억에 남은 이야기입
니다.
수십년, 혹은 한 평생 동안 설교를 듣지만 설교를 듣는데 만족하고
설교를 하지 못한 자로 남는 것은 보편적으로 상당히 모순이 있다
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
한 실례의 이야기를 예로 들겠습니다.
컴퓨터를 전공하고 일한 다음 은퇴하신 분께서 또 한번 다른 직장
을 다니기 위해 전기에 관한 학교를 다녔습니다. 7개월 코스 학교
입니다. 전기의 어느 분야를 더 공부하기 위해서는 이곳 서부에서
동부까지 가서 공부하는 코스의 노고를 겪으면서 까지 전공하는
수고를 하더라구요.
그는 그렇게 한 후 또 다른 분야의 전공자가 되어 일하더라구요!
그런데 수십년, 설교를 듣고 전공하는 경우일지라도 지금도 설교
를 듣고만 있는 경우는 우리 신앙 모순이 아닐까 싶어서요!
설교를 듣기만 하지 설교를 하지 않는다 혹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.
왜 그러할까! 싶습니다.
물론 소질역량에 따라 거기에 미치지 못할 수 있는 이들이 있을 수
있겠지만 이 경우 모순이 아닐 수 없겠다고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
는 것입니다. 아니 그러한가요?
설교를 할 수 있는 분에게 설교를 배정해 드리지 못하고 설교자 양
성과정을 잊고 사는 이에게도 이것이 상당히 모순이라고 생각해 볼
수 있습니다.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. 이 모든 것들은 누구의 모
순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.
30년, 50년, 60년, 설교를 듣기만 했지 설교를 할 수 없다면 그것
이 큰 모순이 되지 않을까요!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반세기 전을 그
대로 답습하면서 까마득해 할까 해서요!
어서 속히 방향수정을 해야 설교자 영성자들이 많이 일어나며 나타
나고 늦은비를 만나지 않을까요! 그리하면 교회는 생동감이 솟아나
겠지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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